미스터리 / / 2020. 12. 22. 09:30

51구역 그곳은 외계인들의 실험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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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구역 그곳은 외계인들의 실험 기지?

51구역의 정보

※51구역의 정식 명칭 : Homey Airport 그룸 레이크 공군 기지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군사 작전 지역 라스베이거스에서 북쪽으로 128km 떨어진 곳으로

일반인들은 출입이 불가능하다.

1955년 설립된 곳으로 이후 이곳에서 신무기의 개발 및 시험을 위한 철저한 비밀 기지로 건설되었다.

이 곳에서는 유난히 UFO 목격설이 많고 1947년 7월 로즈웰 사건 이후 추락한 UFO의 잔해를

연구한다는 설 등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며 UFO 마니아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곳이다.

UFO 관련 루머

추락한 UFO를 51구역으로 옮겨 우주인들과 공동 연구를 하고 있다는 설이 가장 유명하고

실제로 기지 51구역 주변에서 UFO와 같은 미확인물체가 빈번히 목격되고 있으며

1989년 51구역에서 근무했다고 주장하는  밥 라자르는 라스베이거스 방송국 인터뷰에 나와

그곳에 관한 많은 내용을 폭로했다.

- 나는 내가 목격한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고 있다

- 나는 주류 과학과 물리학의 현 위치를 안다.

- 나는 이것들이 외계의 비행물체들인 것을 알고 있고

이 외계 기술은 우리들의 기술을 몇백 년 앞선 기술들이다.

※ 밥 라자르의 폭로 이후 그의 병원 출생기록, 대학 성적증명서 등 그의 모든 기록들이 누군가에 의해 전부 말소되었다.

밥 라자르는 51구역에서 비행접시(UFO)의 역공학을 담당했으며

실제로 외계인 시체의 해부도 본 적이 있다고 한다.

9-12m의 비행접시에 대해서 연구했으며

비행접시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것처럼 좌석들이 매우 작았다고 한다.

외계인들은 이중성 제타 레티쿨리 2의 네 번째 행성에서 왔다고 얘기했으며

비행접시의 원리와 추친력은 중력파를 증폭시킴으로써 비행한다고 얘기했다.

비행접시의 추진 원료로 사용되는 원소는 공간과 시간을 왜곡해서

여행하기 위해 증폭되는 A-중력파의 원천이기도 하다.

※ 이 추진체는 비행접시들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다.

A-중력파에 의해서 공간과 시간을 왜곡함으로써 비행하는 비행접시는 

매우 먼 거리를 짧은 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밥 라자르 외에도 51구역에서 근무했던 엘리트 계층들이 폭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비밀이 있지만 언젠가는 그 비밀이 풀리지 않을까 싶다.

밥 라자르의 폭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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