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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벌레알로 명장김치...한성식품 논란
곰팡이, 벌레 알로 명장 김치... 한성식품 논란 불량 재료로 김치를 제조하는 한성식품 논란 간단하게 보기 MBC는 한성식품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충북 진천의 김치공장에서 작업자들이 변색된 배추와 곰팡이 핀 무를 손질하는 등 비위생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한성식품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여러 차례 촬영한 영상에서도 배추와 무의 상태가 거뭇거뭇하거나 보라색 반점이 가득했습니다. 한성식품의 영상 속 작업자들도 "아이구 더러워", "쉰내 난다고 했더니, 쉰내 나는 건 괜찮대... 그런데 내가 뭐라고 해" 한성식품의 자회사 공장의 위생 또한 깍두기용 무를 담아놓은 상자엔 물때와 곰팡이가 붙어있고 완제품 포장 김치를 보관하는 상자엔 애벌레 알이 달려 있었습니다. 한성식품은 "김치명인"(김순자)..
2022. 2. 23.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