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베이징 올림픽 안현수 "판정이슈 안타까워...가족 악플은 그만"
베이징 올림픽 안현수 "판정 이슈 안타까워... 가족 악플은 그만" 베이징 올림픽 편파 판정 이슈 2월 7일 베이징 올림픽에선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이 열렸습니다. 대한민국의 황대헌, 이준서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로 결승선에 통과했지만 실격 처리됐고, 중국 선수들이 1,2위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준결승 전 이후 결승전에서도 석연치않은 판정이 있었고 결국 1위로 들어온 헝가리 선수가 실격돼 2위로 들어온 중국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중국 선수들이 메달이 확정되자 중국 대표팀 기술 코치인 빅토르안을 비롯한 중국 대표팀 김선태 감독은 중국 선수들과 함께 환호했으며 그 장면이 현지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자 편파 판정에 분노한 여론이 빅토르 안을 향했습니다. "가족을 향한 악플 삼가달라" 호소 중..
2022. 2. 8. 17:31